"BTS, 코로나 같아 북한 가라"?
안녕하세요. 오늘은 제목과 같이 말한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.
요즘 #K-POP 열풍이죠. #한류스타 #한류 아이돌인

#BTS #방탄소년단 에게 누가 이런 막말을했을까요?
독일 라디오 채널 '#바이에른3 ' 진행자 #마티우스마투쉬케가 방탄소년단을 코로나19에 비유하는 등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.
자세하게는 마투쉬케는 "BTS는 코로나19와 같은 줄임말"이라며 "백신을 맞아야 할 바이러스"라고 전하면서
이후 "날 인종차별주의자라 하지 말라.
내 차는 한국산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이런 발언을 한 이유가 무었인가요?
보이그룹(방탄소년단)이 내가 높게 평가하는 곡을 커버한 게 화가 났다고 합니다.
발언을 한 뒤 어떻게 되었나요?
논란이 되면서 파문이 커지자 사과 후, 잠적했다고합니다.
아주 큰 말실수를 했네요ㅋㅋ
영국에서는 어떤 반응일까요?
영국 BBC방송은 27일 마투쉬케가 사과했다고 밝혔고
그는 "인종차별을 의도하지는 않았다"면서 코로나19에 비유한 것에 대해선 "잘못한 일"이라고 반성했다고 전했습니다.
SNS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?
(SNS)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에 막말을 한 마투쉬케를 비판하는 글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.
트위터에는 ‘우리는 인종차별을 반대한다’는 뜻의 ‘Wir sind gegen Rassismus’란 해시태그를 단 관련 트윗이 120만개를 넘기기도 했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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